사람이 아닌거같음...

 

 

 

제일 사랑하는 동현이 눈

 

 

처음 보자마자 제일 소름돋았던 부분. 김동현을 좋아하기로 한 건 틀림없이 맞는 선택이었다는 확신.

 

 

실력만큼 성장한 비주얼....

 

 

이런거 하나 만들어보고 싶어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