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파트 너무 좋다...

'작은 발자국을 남기고 다시 떠나' 가사도 너무 예쁘고

무엇보다 이 파트 동현이 춤선이랑 저 아련하면서 예쁜 웃음이... 

 

진짜 누가 나에게 불시착을 설명하라면 그냥 이 부분을 보여줄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