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추럴한거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사람 나,,, 머리 쓸어넘기면서 카메라 보는거 머냐고

어두워서 노이즈가 안잡히길래 그레인 넣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듯

 

민낯이라 순두부 두 모 된 대전즈... 너모기엽따 애기들아

 

동혀니만! 창문 열면서 빛 들어오니까 더 깐달걀... 동혀니 피부 진짜좋아 맨들맨들

 

분량가뭄 속 한 줄기 빛같던 엠씨컷,,,

아니 이틀치 다 나오는 건 기대도 안 했지만 무대를 하나 내보낼 줄은 나 정말 몰라따 우리 좋았잖아요ㅂㄷㅂㄷ